작성일 : 03-07-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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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나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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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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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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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이작도에 다녀온 여행객입니다
언니들과 여럿이 갔다왔는데 동네 인심도 좋구 공기물다 좋구...
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요
물론 시간이 한참 지난지금이지만...
어쩌다보니 이제서 올리게 되었네요
선착장 앞에 횟집이 있었던 기억이나요
그런데 밤이었어요
다들 뭐라도 잡을까하고 바닷가로 나갔죠
그러다 선착장 까지 가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횟집직원이 큰 드럼통을 여러개 가지고 와서 그안의 내용물을 바닷물에 버리더라구요
우리는 뭔가하고 들여다봤더니 손님들이 먹다남은 음식찌꺼지 더군요
기가 막히더군요
이렇게 맑고 깨끗한물에 그런 더러운(?)것을 버리다니..
물론 그사람을 여러사람들이 나무라기는 했지만 버리는 폼세와 하는말을 들어보니
거기에 항상 버리는것 같더라구요
머지않아 이작도도 올때가 못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러지 않겠지만
그때의 그맑고 깨끗한 환경이 지금까지 유지 되지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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